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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러에 보톡스까지…휴메딕스의 새로운 도전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8-04-23

휴메딕스는 지난해 서울 수도권 지역의 필러 영업/마케팅을 에스테틱 사업부로 통합했다.

회사는 점차적으로 에스테틱 사업부 일원화를 전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시장 학술활동을 강화하고 대중광고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마케팅 전략도 세웠다.

 

데일리팜은 최근 장윤진 휴메딕스 마케팅팀 부장을 만나 국내 필러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휴메딕스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약 20개의 제품이 경쟁 중이다. 글로벌을 포함해 국내 시장이 가장 치열해 다국적사가 "한국을 테스트 마케팅 시장으로 여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장윤진 부장은 "필러시장은 약 1000억에서 1300억 사이다. 매년 사용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가격이 떨어지면서 정체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보툴리늄톡신 시장이 컸지만 이제는 필러가 역전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사들이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필러 경쟁이 과열됐다. 필러의 정식 사용 허가는 `주름의 일시적 개선`이다. 출시 초창기 팔자 주름에 한정 사용됐지만 최근 콧대 등 얼굴에 입체감을 줄 수 있는 부위에도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휴메딕스 필러 라인인 `엘라비에`는 2012년 국산 제품 중 두 번째로 출시됐다. 2014년 리도카인 함유 제품 엘라비엘-L시리즈가 나왔고 이후 프리미엄 제품군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L, 딥라인-L, 울트라 볼륨-L 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최근 필러 시술 또한 통증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어 리도카인 함유 제품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품목이 됐다. 장 부장은 "필러 시술은 신체 내부로 주입하기 때문에 통증이 있다. 리도카인은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함유 여부에 따라 약 50%정도의 만족도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엘라비에 프리미엄 라인인 라이트·딥·울트라 라인은 주름 깊이에 따라 각각 사용된다. 얕은 주름, 중간 주름, 깊은 주름으로 구분한다. 엘라비에가 시장의 선택을 받는 이유는 여러 제품군과 점탄성이 높아 볼륨감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엘라비에는 점탄성을 높이기 위해 고순도 원료가 사용됐다. 18개월 장기 임상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장 부장은 "일반적으로 필러 원료로 점안제급이 사용된다. 의료기기는 점안제급 이상을 쓰면 되지만 휴메딕스는 메디컬 등급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 필러는 점탄성이 중요한데 볼륨이 잘 올라오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안 된다. 우리는 이를 위해 18개월 장기 임상을 하는 등 R&D를 통해 제품력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10년 이상 히알루론산 관련 기술도 축적했다. 장 부장은 "`겔`이 부드럽게 모양을 만들고 신체 내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출시 7년차를 맞은 엘라비에는 사용자 편의성도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보통 주사 바늘은 날카롭게 커팅이 되어 시술 후 멍이나 출혈이 생긴다. 엘라비에 제품에는 끝이 뭉툭한 바늘인 캐뉼라(CANANNULA)가 제품별 사이즈에 맞춰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캐뉼라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휴메딕스는 올해부터 학술 활동을 강화해 코스메슈티컬 기업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소비자 대상 광고도 버스·지하철·극장·온라인 등 멀티마케팅도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필러 전용 제2공장이 준공돼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며 이란,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정식 허가를 통해 해외진출 확대 여건이 마련됐다.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진출 할 계획이다. 필러·보툴리눔톡신 제품 판매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장 부장은 "휴메딕스에서도 내년 보툴리눔톡신이 나올 것이다. 또 한번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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