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부 물광 만드는 의료장비 ‘더마샤인’ 누적 1만대 판매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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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8-08-17 |
미용 의료장비 전문기업 파나시가 압력 감지 자동주사 시스템인 ‘더마샤인’를 누적 1만대 판매(지난달 말 기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로 휴메딕스가 있고, 휴메딕스의 자회사로 파나시가 있다. 파나시는 더마샤인 시리즈로 해외 수출도 하고 있다. 중국에서 2015년 1세대 더마샤인을 출시했다. 2세대 더마샤인 밸런스는 오는 하반기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출시할 예정이다. 더마샤인 밸런스로 호주, 스페인, 불가리아 등에 진출했고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경아 파나시 대표는 “더마샤인 시리즈를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미적 욕구를 반영한 에스테틱 전문 의료장비를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