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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HUME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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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메딕스, 1Q 호실적 매출 168억원 달성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9-05-13

- 파나시 에스테틱 장비 수출량 증대… 실적 견인

-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등 하반기 신제품 기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올해  1분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확실한  실적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

13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8%,  26%,  20%  증가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3%,  3%,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메딕스는  호실적  배경으로  자회사  파나시가  물광주사  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를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매출  상승세를  주도한  점을  우선으로  꼽았다.  파나시는  ‘더마샤인 밸런스’의  1분기  목표  물량을  전량  출하했으며,  2분기에는  목표  물량의  160% 이상  출하를  예상하는  등  현지  에스테틱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으로  확대된  에스테틱  사업부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로  수익  구조가  빠르게  안정화  되고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가  함께  반영된  점도  실적  개선 요소로  꼽았다.

이와 함께  하이히알주,  하이히알플러스주  등  관절염치료제도  매출 증대를  견인했으며,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휴메딕스는  올해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휴미아주)’와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 등  강력한  신제품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이  더욱  뚜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메딕스가  개발한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는  이미  해외와  국내에  강력한  영업,  마케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휴온스’,  ‘신풍제약’과  라이선스  및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한  만큼  시장 진입과  동시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시장을  선점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전문  에스테틱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망  확대,  신규  품목 도입,  신제품  출시,  판매 채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가고  있다" 며 “ 기존  주력 분야와  신제품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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