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HUMEDIX

휴메딕스, 3분기 누적 매출액 1,244억원·영업이익 330억원 기록 (2024-11-11)

에스테틱 경쟁력 강화 위한 영업조직 개편 단행 

필러 수출 매 분기 성장세 지속 

 

휴메딕스는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영업조직 개편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일시적 실적 부진을 기록했으나, 4분기 이후 수출 확대, 에스테틱 신제품 출시, 영업조직 안정화를 통해 성장세 회복이 전망된다.

(주)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374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6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6%, -19%, -5%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 1,244억원, 영업이익 330억원, 당기순이익 280억원으로 각각 +8%, +3%, +30%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전문의약품과 관절염주사제 등 B2B사업과 수출에서 성장세를 지속했으나,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을 기반으로 하는 에스테틱 사업은 영업조직 개편에 따라 일시적인 감소를 기록했다.

금번 영업조직 개편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3분기 매출성장세는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전략적인 영업조직 개편 및 에스테틱 신제품 2종이 출시되는 4분기부터는 에스테틱 사업의 매출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해외 사업은 중국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브라질 남미 지역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매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갔다. 연내 등록을 목표로 하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및 중동, 중남미 국가 등으로 신규 진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올 4분기 에스테틱 사업 부문의 매출 회복, 해외 필러 수출 증가, 위탁생산(CMO) 수주 확대로 매출 실적이 정상궤도로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의 국내 최초 상업화, 벨피엔(PN복합필러), PN관절주사제의 임상 및 등록진행, 엘라비에 필러의 미국식품의약국(FDA) 등록을 위한 ‘25년 임상진입 등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국내외 에스테틱 시장에서 휴메딕스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외부 파이프라인 도입을 통한 신사업 확대,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영업마케팅 강화와 에스테틱 신제품 출시, 판매 채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목록
total 216, 1/18 Page
휴메딕스, 신개념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출시
휴메딕스, 3분기 누적 매출액 1,244억원·영업이익 330억원 기록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연이은 완판 행진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홈쇼핑 앵콜 방송
휴메딕스,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품질경영우수기업’ 수상
휴메딕스, 제천시 양성평등 우수기업 수상
휴메딕스,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휴미아’ 대만 허가 획득
휴메딕스, ‘엘라비에 기미쿠션’ 론칭 방송서 완판 기록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롯데홈쇼핑 론칭
휴메딕스, 2Q 매출 459억원ㆍ영업이익 131억원… 분기 최대 실적 경신
휴메딕스, ‘2024 방콕 코스모프로프’ 참가… 세일즈 박차
휴메딕스, 여름 맞이 ‘얼리 썸머 특가 이벤트’ 실시


1 2 3 4 5 다음